01 / ABOUT THE PLACE
이곳에 대해 알아보기
소스 두 가지를 골라 면을 번갈아 찍어 먹는 츠케멘. Aidaya에서는 어떤 맛을 조합할지 고르는 순간부터 즐겁다. 돈코츠·해산물, 마늘 간장, 새우, 탄탄 네 가지 소스가 있으며, 면은 차게 먹거나 가마아게로 즐길 수 있다. 돈코츠·해산물과 새우를 고른 방문객은 진하고 정석적인 맛과 한입마다 새우 향이 살아나는 소스를 번갈아 맛봤다고 한다. 마늘 간장과 탄탄을 고르면 마늘의 강한 풍미와 참깨 향을 나란히 즐길 수 있다. 무엇을 고르느냐에 따라 한 그릇의 인상이 달라진다.
면은 매끄러운 목 넘김과 쫄깃한 탄력을 좋게 평가한 후기가 있다. 차가운 면의 탄력을 즐길지, 따뜻한 가마아게로 맛볼지는 그날의 기분에 따라 고르면 된다. 두 가지 소스를 선택했다면 중간에 소스를 바꿔가며 마지막까지 비교해 먹을 수 있다.
또 하나 눈길을 끄는 메뉴는 흑모와규 설로인 덮밥이다. 방문객의 기록에 따르면 설로인을 눈앞에서 조리한 뒤 푼 달걀에 적셔 밥과 함께 먹는 스키야키풍 방식이 인상적이었다고 한다. 츠케멘과 함께 주문하면 고른 소스의 맛에 달걀과 고기, 밥의 조합을 더할 수 있다.
츠케멘은 소스 한 가지와 면 300g을 고르는 메뉴부터 맛달걀을 곁들이거나 소스 두 가지를 선택하는 메뉴까지 다양하다. 차슈는 돼지 목살·삼겹살·오리 조합이며, 세 종류를 따로 곁들이는 세트도 있다. 면과 소스에 집중할지, 설로인 덮밥까지 더할지 원하는 양에 맞춰 구성할 수 있다.
매장에는 카운터 좌석이 있어 혼자 식사하기에도 편하다. 결제는 현금만 가능하고 예약은 받지 않으므로 방문 전에 결제 방법도 확인하는 편이 좋다.











